제니와 광고로 이슈된 헤라의 포인트 3가지 알고 있어요?

헤라의 3가지 포인트 점을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헤라의 뮤즈인 제니와 광고 마케팅, 제품 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의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항상 브랜드와 플렛폼을 보면서 많은 것으로 배울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지는 않습니다. 한번 보시고 이런 정보를 정리했고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봐주시고 의견 남겨주세요!

헤라 (HERA)

< 출처 : 헤라 공식 홈페이지>

헤라는 3가지의 포인트를 두고 브랜드를 전개하고자 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3가지를 가지고 합니다.

‘당당하고 강인한 자아와 내면 그 깊은 곳에서부터 존재하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발견하고
자신 있게 드러내는 것이 서울 뷰티에 대한 헤라의 신념입니다.‘
<헤라 공식홈페이지>

위의 글처럼 ‘서울리스타’ 라는 말을 만들어 서울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최근의 화장은 조금 더 연해지고 깨끗함,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포인트로 넘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포인트 되는 아이, 립에 한가지씩 색을 주는 방향으로 전개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헤라에 대해서는 요렇게 알아보고 다음으로 마케팅을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마케팅

https://www.instagram.com/herabeauty_official/

광고는 릴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저는 보자마자 작년 화제였던 메이블린의 광고가 생각나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따라한 것은 아니고 그 포멧을 이어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서울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서 또 제품과 서울을 연결 짖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광고가 굉장히 발전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 의 대표하는 곳을 이렇게 광고로 만들어냈으며 헤라가 서울 하면 떠오르는 화장품으로 발전하고 싶은 생각으로 제작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저는 보면서 빠르게 포멧을 적용하고 신제품에 맞추어 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을 서울에 유명한 것들과 연결지었다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서울이라는 장소에 제약을 두고 하다보니 한강, 용산, 숭례문 등에 국한 된 점이 조금은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울이라는 본인들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다보니 조금은 제한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마케팅은 어려운 거 같습니다. 바이럴을 시키기 위해서는 공감, 재미등을 잡아야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제품의 이미지가 걸려있고 그것이 앞으로의 기획을 진행시키는데 차질이 없어야하기에 고민이 많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com/shorts/nBe-zx2CEuA?feature=share

제품

제가 헤라의 제품을 직접적으로 사용한 적은 없어서 사용감이나 자세한 부분을 말씀드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학교를 다니고 할때도 정샘물의 제품과 함께 많이 사용을 하고 선물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쿠션의 부분에서는 상당한 인기가 있었습니다.

메이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 대학생이 명품 브랜드로 입문할 때 헤라의 제품을 많이 구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립에 굉장한 신경을 쓴 듯 보여집니다. 최근은 누드립 등의 제품도 나왔지만 립스틱은 빨간색이 많이 떠오르실 겁니다.

최근 제니는 방송에 출연했고 립과 함께 어울리는 옷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때는 방송 직후와 제품이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며

제품을 어떻게 홍보하는지는 이렇게 브랜드마다 조금씩 다른 ‘페르소나’를 이용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본질은 그것을 왜 봐야하는가? 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공감이 가고 신박한 것에 끌리는 것에 사람의 이치일 것 입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관심이 없다면 저것이 숭례문인지 모를 것이며 한국사람이 뉴욕에 있는 유명한 건물을 모르는 것처럼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거듭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글을 발행하면서 꾸준히 유입이 되는 글이 있는 반면 없는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석을 하며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글이 헤라의 포인트 3가지를 집중하고 들어오셨다면 실망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제품, 그들의 신념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아카이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