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아껴주는 투명한 베이스 메이크업 방법 |EP.26

투명한 베이스 메이크업 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간 아깝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스킨케어가 잘되었는지 확인하는 법과 파운데이션 바르는 방법, 여러 고민 수정법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빠르게 알아보시죠!

투명한 베이스 메이크업 잘하는 방법

투명한 베이스 메이크업은 어떻게 하나요? 이것은 모든 화장에 기초적인 공사가 잘되어야 가능한 말입니다. 기초가 정말 잘 되야 포인트 되는 화장도 잘되고 피부표현도 잘 만들어 낼 수 잇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피부의 상태가 어떤지 알아야 하겠죠? 이것부터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스킨 상태 확인법

제가 생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스킨케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피부도 우리처럼 한정된 양을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많은 양을 바르면 광이 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바르고 여러가지 바르게 되면 오히려 피부는 받아드리지 못 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피부표현이 들뜨고 파운데이션과 밀착감이 적어져 커버력을 기대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럼 피부상태 어떻게 확인을 하느냐? 바로 유분이 적게 도는지 확인을 하는게 우선 입니다. 만일 유분이 많은 느낌이 들면 휴지로 살짝 걷어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즉, 피부에 기초가 쫙 달라붙었다 하는 느낌이 들때까지 흡수 시키거나 닦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 후 파운데이션을 발라야 효과적인 파운데이션을 바르실 수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바르는 법

각자의 피부에 따라서 제품을 다르게 선택을 해야합니다. 예로 붉은 홍조는 그 반대의 보색을 이용합니다. 그린의 베이스를 바르시면 됩니다. 이때는 스펀지, 브러쉬를 사용해서 발라주면 됩니다. 바르때는 홍조나 고민있는 부위에 펴바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때 어느 부분을 얼마 만큼의 양을 이용해서 바르냐 입니다. 이때는 코 눈 밑은 얇게 펴 발라준다는 생각과 얼굴의 외각과 턱선은 연결시킨다는 느낌으로 얇게 발라줍니다. 그린 베이스를 바르느 이유는 1차적으로 홍조 들과 같은 고민 있는 부위를 가려주기 위해서 이고 이제는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서 파운데이션을 바를 건데 본인에 맞는 베이스를 찾는 데 고민이 되실 겁니다.

파운데이션 궁금증 7가지 알려드립니다!|EP23

위의 링크를 보시면 자세히 고르는 법이 나와 있으니 꼭 한번 봐주시고 오세요.

톤을 정해서 맞추었다면 입체감을 내는 것이 큰 포인트 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베이스의 펴 바르는 두께의 차이가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얼굴로 하여금 조금 더 살이 있는 그리고 뼈가 만져지는 부위가 있습니다. 이때 살이 있는 부분이 조금 더 올려도 됩니다. 그래서 이런부분에 먼저 찍어서 펴 바르게 됩니다. 그렇다고 두껍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조금 더 입체감이 생긴답니다.

T존과 외곽 부위, 바로 눈 밑은 피부 조직이 굉장히 얇습니다. 그래서 이 부위는 얇게 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코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데 코는 얼굴에서 가장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있는 부위 입니다. 그래서 피부 조직도 바로 얇기도 하지만 코 주변에는 피지도 있고 입체적으로 튀어나온 부위이기도 해서 이 부위가 파운데이션이 조금이라도 두껍거나 모공에 끼거나 이렇게 되면 딱 피부 표현이 좀 두껍다? 이렇게 바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얇게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양 조절도 참 중요합니다. 이건 바르는 것도 쓸어내리지 않고 양조절해서 발라야 하는데

양 조절은 뚜껑에 톡톡이아니라 문질러서 충분한 양 조절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들기면서 턱선까지 내려오시고 쓸어내리듯이 하시면 안됩니다.턱선은 얇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남는 양으로 펴발라주시면 됩니다. 얇은 부위는 쓸어내리듯이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