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궁금증 7가지 알려드립니다!|EP23

오늘은 파운데이션을 쓰면서 궁금했던 물과 함께 써도 되는지, 꼭 선크림을 바르고 사용을 해야하는지, 균일하게 펴 바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쿠션과 퍼프, 브러쉬 중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게 좋은지 이를 고르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떤 게 좋고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파운데이션 물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거 맞나요?

파운데이션 7가지 궁금증
파운데이션 7가지 궁금증

촉촉한 메이크업을 위해서 물과 함께 쓰는 파운데이션을 본 적이 있나요? 이런 경우는 처음에는 촉촉함이 유지 되는 것 같지만 시간이 가면서 건조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피부의 수분도 유지’ 일텐데요! 위의 경우는 처음에는 수분이 유지되고 촉촉한 것 처럼 느껴 질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빠르게 무너지고 건조해 집니다. 이점을 인지 하시고 어떻게 발라야 하고 써야 하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파운데이션은 꼭 모든 제품을 다 바른 후 발라야 하나요?

파운데이션 7가지 궁금증
파운데이션 7가지 궁금증

파운데이션 언제 바르시나요? 제가 지금까지 정석에 가까운 제품의 소개를 드린 것 같습니다. 파데는 우리가 스킨케어와 비슷합니다. 본인에 부족한 부분을 강조한 제품을 사용하면 됩니다. 즉 제품은 선택이 가능합니다. 피부가 답답하다 근데 선크림을 바르고 발라야하나요? 의 대답은 파운데이션 쿠션만 하셔도 됩니다.

최근의 제품의 뒤를 보면 기능성 제품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기능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모든 화장품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도 일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통해서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면 어떨까요?

선크림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고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의 톤을 일정하게 유지 시키는 것이 좋은 것처럼 본인이 필요에 의해서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파운데이션을 균일하고 고르게 바를 수 있을까요?

파운데이션 7가지 궁금증
파운데이션 7가지 궁금증

첫 번째는 ‘얇게 발라주기’ 입니다. 일단 무너짐의 방지를 위해서는 피부가 수분을 잘 머금고 프라이머/ 베이스를 얇게 깔아주면 지속력이 상승합니다. 이때는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는 퍼프나 쿠션이 좋습니다.

손은 건조한 경우에 제품을 흡수 합니다. 그렇기에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퍼프로 많이 두드리면 균일도가 상승하는데 얼마나 두드리면 좋을까요?

이것도 많이 두드리면 좋을 거 같지만 ‘퍼프에 충분히 흡수를 시켜서 발라주는 것이 피부에 밀착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밀어서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퍼프에 ‘흡수’ 시켜서 퍼트린다는 생각으로 두들겨서 바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파운데이션은 어떻게 바르는 게 좋은가?

파운데이션은 결대로 바르자!‘ 털 방향의 역으로 바른상태에서 세팅이 되면 털이 서면서 사이사이에 파데가 끼고 모공이 부각되고 들뜬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결대로 바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을 얇게 세팅을 올리게 되면 좋습니다. 이렇게 얇게 세팅을 올리는 것에 언급을 하는 이유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이 얇게 여러번 세팅을 하는 것을 보고 느낌이 딱 와서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파운데이션은 휘발성오일이 증발되면서 피부에 세팅되게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파데를 보면 층이 나누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 휘발성 오일은 증발이 되면 더욱 피부에 흡착하게 되는데 이를 더 균일하게 하기위해서는 두들기는 시간이 증가되면 필름처럼 고정이 되게 됩니다.

즉, 보통보다 더 두들기는 것이 오일이 날라가게 되어 피부에 세팅이 더 잘 된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그럼 파운데이션은 겉이 기름이 액체를 둘러싸고 있는 형태라고 설명드릴 수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2중세안을 하시는데 파데의 경우는 기름이기에 클렌징 오일이 더 효과적으로 제거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의 의견의 경우는 폼만을 사용하는 것인데 저의 경우는 따로 수정을 안해서 충분하다고 판단을 했는데 매번 수정을 거치는 경우 오일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폼을 써라’ 라고 생각을 합니다.


브러쉬를 구매하고 싶은데 어떤 것을 사야할까?

간단 정리를 하자면 브러쉬는 어떤 형상을 하고 어떤 재질인지 길이에 따른 텐션감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파우더 브러쉬는 제형이 잘 머금는 제형이 중요합니다. 즉, 텐션이 적은 제품이 좋습니다.

파데 브러쉬는 제형이 조금 덜 머금고 잘 뱉는 재질이 효과적입니다. 즉, 텐션이 높은 제품이 좋겠습니다.

피부는 요철이 있고 굴곡이 있습니다. 프라이머로 모공을 매꾸고 굴곡과 모공의 사이를 매꾸어 피부를 균일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 파운데이션 입니다. 그럴때 얇게 여러번 두드려 주면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브러쉬, 퍼프, 쿠션 어떤 게 좋아요?

사람의 사용 목적에 따라서 구별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스펀지는 파데에 대한 제형의 흡수가 좋습니다. 단점으로 양의 조절이 어렵다 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친수성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즉 물 흡수시 제질이 부드러워져 파데를 많이 흡수 하지 않게 되어 양의 조절 가능한 제품이 나오고 잇습니다.

브러쉬의 경우는 결자국을 없애기 위해서 메이크업 샵들이 많이들 사용을 합니다. 즉, 시각적으로 중요한 글로우 메이크업과 같은 것을 할때 많이들 사용을 하십니다.

쿠션의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사용을 많이 하시는데 이유는 간다하게 빠르게 수정이 가능하고 들고 다니는데 편하기 때문에 편의성으로 가볍게 들고 다니십니다.


파데 쿠션 BB 간단 비교를 한다면?

파데는 점도 커버 지속력에 있어 자유도가 높은 제품이다. 표현하는 것이 제품에 따라 추구하는 바에 따라 다르게 표현이 된다.

쿠션은 운반용으로 만들어져 있다. 쿠션은 대부분 수정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그렇기에 자외선이 최대로 들어가며 화장의 속도나 준수한 지속력이 포인트이다.

마지막으로 BB의 경우는 단점을 커버하고 붉은기를 보안하는 것으로 높은 보습과 자외선 차단의 기능이 있으며 복합기능을 가진 크림의 제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3가지 중에서는 어떤 것을 쓰냐 본인에 맞는 제품을 쓰면된다.

나는 화장기깔나게 할 꺼야 하면 파데로 본인이 원하는 메이크업을 만들고 수정은 쿠션을 들고 다니면서 하면 됩니다.


화장품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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