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힐보 (BOH) 어디까지 아시나요? |브랜드 EP.6

바이오 힐보는 세라마이드 워터 젤 크림으로 시작해서 많은 분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그에서 제품추천과 일본시장등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두각을 들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바이오 힐보 홈페이지의 내용을 한 번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 힐보(BOH)

바이오 힐보는 어디의 브랜드인지 혹시 아시나요? 바로 ‘올리브영’입니다. 올리브영을 취업을 희망하거나 화장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 깊게 보셔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3년부터 운영한 효자 PB인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보타닉힐보’를 ‘바이오힐보’로 공식 런칭을 했으며 7년 만(2020년)에 새 단장이다.

‘보타닉’ 대신 보다 과학적인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바이오’로 변경했다. 생물학과 피부 과학을 결합한 ‘바이오더마올로지’에 기반해 더욱 전문적인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담았다.

출처 : 스페셜경제

바이오 힐보는 많은 분들이 올리브영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많은 회사들은 브랜드 협력을 통한 제품을 많이들 내놓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은 주로 ‘코스맥스’ 와 ‘한국콜마’ 등과 함께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렇듯 화장품의 아이디어와 마케팅 노하우만 있다면 제품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 최근의 다양한 화장품 시장을 만들어내는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점을 들어 화장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올리브영 자회사 브랜드의 대한 것을 비교 분석하고 다른 제품군과의 비교를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화장품 시장에서는 일반 제조업체 제품 대비 낮은 가격이 시장에 선보이면 보다 좋은 호응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기획력을 통한 브랜드의 차별화 포인트가 중요하면 고객의 니즈와 의견을 어떻게 적극 반응을 해나가는지도 중점적인 포인트로 보고자 합니다.

바이오 힐보 홈페이지 자세히 보기

바이오힐보는 모델을 임지현 배우님을 통한 광고를 진행 중이며 컬러는 제품마다 다르게 가지고 나가고 있으며 최근 트렌드에 맞춘 표면케어와 촉촉함을 강조하는 제품을 이용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인기가 있는 괄사 제품은 있으며 크림의 경우는 리뉴얼이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볼 수 있는 점은 꽤나 니즈를 생각하고 제품의 더 낳은 효과를 위해서 고민을 하는구나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 힐보는 꽤나 좋은 제품을 잘 반영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모든 글을 쓴 브랜드는 한 번은 사용했던 제품을 보통 작성을 하는 편 입니다. 저의 경우는 세라마이드 워터 젤을 만족감 높게 사용을 했습니다.

초 여름까지 사용이 가능해서 정말 좋았던 제품입니다. 그렇기에 조금 더 딥한 제품분석을 해볼까 합니다.

신제품은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메인으로 보이는 사진은 볼륨 탄력에 대한 제품을 메인으로 들어가있습니다.

제품의 메인 키워드는 3D/ 리프팅 / 볼륨, 탄력과같은 키워드를 가지고 제품을 만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품의 소개는 이전 보다 리프팅의 효과 2.2배, 95%기존 제품 대비 개선된 것 같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가지고 온 것이 보여집니다.

제품의 기술은 다양성이 첨부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핵심 기술 두 가지와 언급된 특허 기술 성분에 대한 기술이 있습니다. 제가 본 것은 발효, 용해와 같은 공정 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제품이기에 화장품에서 중요한 안전성에 대해서는 믿고 사용을 해도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이라는 부분이 생소하게 판단 되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계속 제품은 나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균과의 소구 포인트와 microbiome의 타이틀을 다르게 잡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마케팅의 소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 정리해 보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