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세럼, 크림 어떻게 발라야 하나요?(스킨케어) | EP10

오늘은 기초 스킨케어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3가지를 세세하게 설명을 했는데 필요한 것들만 뽑아서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져볼려고 합니다. 스킨케어는 매일 하는 과정이며 매번 내가 바르는 것이 많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기초 스킨케어 바르는 목적

토너, 세럼, 크림(스킨케어) 어떻게 발라요?
스킨케어 어떻게 발라요?

기초 제품 왜 바르시나요? 좋은 피부 만들기 위해서 보통은 대부분 이것 때문에 바릅니다. 저희는 한번 더 목적에 대해서 상기를 하시고 제품을 바를 필요가 있습니다.

클렌징을 사용하는 목적-> 피부 표면의 오염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토너, 스킨을 사용하는 이유는 ‘피부정돈’ 즉,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추고 PH밸런스와 피부결을 정리하기 위해

로션, 크림, 에센스는 천연보호막을 만들어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기초제품은 피부 표면을 깨끛하게 만들어주고 피부 장벽의 안정화를 시켜주면서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만을 바르면 위의 목적들을 달성할 수 있는가?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과다하거나 부족하다면 제거, 정리는 커녕 피부에 나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을 해야 할까요?

기초 제품 바르는 방법

토너, 세럼, 크림(스킨케어) 어떻게 발라요?
토너, 세럼, 크림(스킨케어) 어떻게 발라요?

오늘은 클렌징부터 크림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르는 팁은 링크 달아 놓겠습니다.*

클렌징

클렌징은 거품, 세안이 중요합니다. 약산성의 제품은 거품이 많이 형성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거품이 많은 제품은 세정력이 강해 피부의 장벽을 무너트릴 수 있습니다. 보통 약산성의 제품을 사용을 하고 충분한 거품을 내주어 ‘이마, 양볼, 턱에 거품을 나누어 발라줍니다.

이때 거품을 이용해 안에서 밖으로 3번 정도 클렌징을 해줍니다.

+자세한 클렌징이 궁금하시면 링크 달아 놓겠습니다.

스킨/에센스/토너’

스킨과 에센스 토너의 제품의 선택은 링크 달아 놓겠습니다.

바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손, 화장솜, 패드 3가지가 있습니다. 환절기의 경우 손으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 질 확률이 높기에 손을 통해 흡수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때 ‘핸드크림 바르시고’ 진행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에서 밖으로 발라주시고 톡톡 쳐서 흡수 시켜주면 됩니다. 피부가 민감하지 않고 문제 없다면 패드나 솜을 젹셔 피부에 잠시 올려놓고 흡수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추가적인 정보는

세럼/앰플’

위에 토너 스킨처럼 바르고 흡수 시키면 됩니다. 본 제품은 본인의 피부고민에 해당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흡수를 잘 시켜줄려고 해야합니다.

‘크림

제가 생각할 때 크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크림의 경우는 본인의 피부타입을 알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특히 건성, 지성, 복합성임을 간단하게라고 알고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바를 때 꼼꼼하게 발라주셔야합니다. 바를때고 안에서 밖으로 발라주시고 이후에 가볍게 피부에 흡수 시켜주면 됩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부분은 ‘본인의 피부타입을 알고 올바르게 제품을 사용하느냐’ 입니다.

저는 많은 제품들이 나오면서 저도 고민을 많이 합니다. 이 제품이 좋을지 별로일지 저의 경우는 저의 피부타입을 알고 있으며 간단한 원리에 기반하여 제품을 바릅니다.

깨끛하게 씻고 제품을 흡수시키고 크림으로 덮는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초 화장품 도포순서

메이크업을 했다면 이를 지우는 리무버-> 클렌저(딥클렌징)-> 토너-> 에센스/세럼/앰플-> 아이크림-> 로션, 크림->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위의 순서로 합니다. 아이크림이나 리무버의 경우는 언급은 드리지 않았지만 메이크업이나 주름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다루어 볼 생각입니다.

굉장히 지루한 글을 작성 중입니다. 그러나 글을 쓰는 이유는 이것을 꼭 알고 가야 메이크업에 무리가 없고 본인에 피부 문제에 대해서 잘 넘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재미있는 글을 섞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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