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크림 세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메이크업을 가끔 하고 평소에는 선크림만을 바릅니다. 평소의 저는 이중세안 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험과 수업을 들으면서 이렇게 하면 문제 없구나 판단해서 이런 정보를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선크림 세안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있을 겁니다. 선크림을 바르고 이중세안이 필요한가 입니다.
메이크업의 경우는 이중세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선크림만을 바른 날에도 이중세안을 하는게 좋을 까요?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기본 세안과 선크림에 자세한 개념이나 바르는 법, 하는 법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오늘은 선크림 세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선크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세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링크 참조해 주세요.
선크림 세안 안하면?
세안을 가끔 가다 않아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사람 마다 다르지만 좋지 않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누가 생각해도 ‘세안을 안하면 피부에 먼지와 제품 때문에 피부가 답답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분명 난 안그런데 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피부가 남들에 비해 조금 더 강하거나 피부의 층이 두꺼워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세안을 안하면 당장에는 무리 없이 잘 넘어가지만 이후 노화의 단계에서 타격이 큽니다. 그렇기에 세안을 꼭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크림 세안을 고민하시는 분의 대부분이 고민하시는 부분이 난 피부도 약하고 메이크업도 안했는데 이중세안까지 해야하나 생각하시는데 저의 의견은 제품의 기술력으로 1차 세안 만으로 간단한 메이크업까지 지우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일차세안을 진행했을 때 지워지지 않아 고민이 된 경우도 있었는데 강의와 직접 해보면서 방법을 알게 되어 소개드립니다.
선크림 세안 어떻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부분 일 것 입니다. 선크림 세안을 넌 어떻게 하는데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2중 세안을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럴때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느꼈지만 피부에 보습을 잘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장벽이 무너지고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의 세안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이상 ‘제품 하나만으로 세안을 끝냅니다.’
- 클렌징 폼의 경우는 손가락 두마디의 양을 짜서 거품을 내줍니다. 이때는 얼굴에 충분히 세수를 해주셔야 합니다.
- 거품을 이마, 양볼, 코, 턱까지 잘 나누어줍니다. 이후 롤링을 진행해줍니다.
- 롤링은 충분히 해주고 손에 물을 다시 뭍혀서 롤링을 해줍니다.
- 이 과정을 3번 반복하고 세수를 해주면 됩니다.
*클렌징 오일, 클렌징 밀크의 경우는 얼굴에 물을 묻히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
이때는 롤링 후 얼굴을 씻는데 여러번 얼굴에 세수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제품에 따라서 고민이 될 수 있는데 무기자차의 경우가 세안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제가 무기자차 제품을 사용을 하는데 정말 꼼꼼하게 세안을 하지 않을 때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방법으로 3-4분 가량 했을 때 문제 없었습니다.
시간을 들이는 만큼 세안이 잘 되니 꼼꼼히 해주시고 그것이 힘들다면 이중세안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생각을 할 때, 제품은 충분히 기술력이 올라왔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에 고민에 맞는 특정 제품을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고민에 맞는 콘텐츠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마무리
2024년 첫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저의 글로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매번 어떤 글 어떤 주제로 어떤 방식으로 글을 작성할 지 매번 고민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변화와 매일 작성 가능한 글의 양식도 조금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 같습니다.
오늘 선크림 세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글에서는 이중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또 다 지워지지 않으면 어떡하냐 찜찜함이 있을 거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는 일차 세안을 하는 데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천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