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립 등 한국의 립 메이크업 시장은 굉장히 트렌디 합니다. 남자들도 입술에 발색립밤을 바르고 다닐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립스틱, 틴트, 립글로스, 립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각각을 보고 차이점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사용을 해야하고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립 메이크업
립메이크업 제품은 가장 빠른 트렌드 변화로 한국 시장에서 가장 빠르고 다양하며 다채롭게 변화하는 제품으로 특히 한국 시장만큼 트렌드하게 바뀌는 제품이 없을 만큼 트렌드에 민감한 시장 입니다. 특히 많은 색깔로 다양함과 다채로움 그리고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제품을 말합니다.
립제품은 기능도 중요하지만 색깔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제품은 이름도 특별하고 색도 한 끗으로 다르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어울리는 제품을 쉽고 간단하게 고를 수 있는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립제품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지만 제형과 색이 다양합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군
첫 번째, ‘립글로스’는 입술을 촉촉하지만 립밤보다는 보습적인 측면은 약합니다. 대신 끈적한 제형을 가지고 있어서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는 입술을 촉촉이 하지만 립밤보다는 보습적인 측면은 약합니다. 대신 끈적한 제형을 가지고 있어서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 ‘립밤’은 피부의 보습을 하는 제품으로 제품 중에도 발색이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는 바셀린이 주성분이다. 하지만 제품마다 추가적인 성분이 들어가서 보습과 함께 추가적으로 기능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만일 입술이 아프거나 부어오른다면 제품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며 이때는 그냥 바셀린을 바르는 것이 좋다.
세 번째, ‘립스틱’은 가장 대표적인 색조 메이크업의 대표주자이다. 특히 빨간색 립스틱은 관능미까지 주어 효과적이다. 립스틱은 고체의 스틱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사용하는 경우의 사람들이 정말 많은 제품이다. 보통의 경우 1년에서 6개월 정도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유통기한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깔끔하게 덜어 쓴 경우가 아니라면 오염의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면 버리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틴트’는 가장 많이 사용된다. 이 제품은 지속력적인 측면과 제품의 변형적인 측면에 있어서 유리하다. 그렇기에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다. 하지만 쉽게 건조해지는 측면이 있어서 이점은 단점이나 립밤과 같이 사용하여 이 부분을 많이 해소한다. 그렇지만 모든 제품은 세균의 번식의 위험이 있어 유통기한도 다 짧은 편이다. 그래서 자주 립제품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본인에게 어떤 제품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선택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본인에게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실제 사용감이 좋은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의 입술에 맞는가?’ 입니다. 이유는 저는 입술이 굉장히 잘 터서 여름에도 립밤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쓰던 고보습이 중점인 제품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그 제품이 단종되면서 다른 제품을 사용했지만 입술이 엄청 트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셀린을 발라주어 겨우 상황을 넘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이 본인에게 무리가 없는지를 먼저 확인을 하는 경우가 중요합니다. 입술에 각질이 없어야 제품을 효과적으로 잘 바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본인에게 어울리는 색깔을 찾는 것입니다. 특히 각 제품마다 색이 약간씩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본인의 웜톤과 쿨톤은 파악합니다. 그래서 퍼스널 컬러를 측정하는데 이도 힘들면 어플을 통해서 간단하게 라도 확인을 해줍니다.
본인의 ‘피부가 붉은색이 돌면 붉은색은 피해 주는 것이 좋다.’ / ‘노란 피부는 연한 색을 이용한다면 얼굴이 뜨기 때문에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하얀 피부는 다 잘 어울리지만 혈색이 안 좋게 보이는 투명만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바르는 것이 좋다 입니다. 저도 퍼스널 컬러를 하고 저와 잘 어울리는 것만을 입고 바르겠다 했지만 결국은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술 관리
또한 최근에는 립밤만으로 관리 하는 것이 아니라 립마스크와 같이 립에 관련된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지나면서 립제품의 성장률이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또 탕후루와 같은 것들이 SNS에 인기를 끌며 탕후루 립과 같은 제품들이 나오고 바르는 법을 소개 해주고 있는데 한국의 시장이 얼마나 트렌디하고 빠르게 넘어가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그때의 트렌드에 맞추어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알고 빠르게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두들 본인에 어울리고 만족하는 제품을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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