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안되는 선크림 바르는 법 | EP.11

선크림은 많은 사람들이 발라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태양광의 자외선도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존재하는 자외선이 있기에 꼭 발라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선크림을 바르면 생기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바르면 건조해지는
부분과 선크림의 양, 바르는 법 입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크림 바르는 법

 
선크림 바르는 순서는 간단합니다. 크림까지 바른 후 올바른 양을 펴 바르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 바르냐 면적이 넓은 곳 튀어나온 곳을 주로 많은 양을 발라주고 눈가 주변과 같은 음푹 파인 곳을 이후에 남은 양으로 발라줍니다. 

넓은 곳과 튀어나온 곳에 의식적으로 많이 바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느정도의 양을 어떻게 발라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그럼 이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르는 양

모르면 안되는 선크림 바르는 순서
모르면 안되는 선크림 바르는 법

옳바르게 바르는 순서와 함께 같이 바르는 양이 중요합니다. 
양은 500원 동전만큼인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적당한 양을 발라주며 spf50이면 3-4시간에 한 번씩 덧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는 500원의 반 만큼을 발라줍니다. 양은 본인이 선택해서 바르지만 위에처럼 여러번 바를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 수정화장을 하는 경우가 많아 덜 취약하지만 남성의 경우는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습니다. 
보통은 귀찮아서 안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의식적으로 발라야 합니다. 피부노화와 암을 방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고르는 법

모르면 안되는 선크림 바르는 순서
모르면 안되는 선크림 바르는 법

무기자차/ 유기자차로 크게 구분됩니다. ‘무기자자’는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물리적인 방법으로 자외선을 차단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유기자차’는 화학적인 방법을 이용자외선을 열로 방출시키는 방법으로 자외선을 차단시켜 주는 역할입니다.
 
두 가지 모두 사용해 본 저로서 민감성의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무기자차를 추천드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바르고 나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와 같이 민감하지 않으면 유기자차가 발림성이 좋아 더 편할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최근에는 발림성과 촉촉함과 같은 기능적인 부분이 강조되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품이 발전되면서 이런 부분이 강조 될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본인에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처럼 유/무기자차를 잘 구분해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크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외출 전 30분 전에 바르며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기초 탄탄하게 바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500원 동전만큼 해서 피부를 보호해야 하지만 그것을 쉽지 않습니다.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여름에는 덥고 땀도 나고 자주 지워지는만큼 덧 발라주고 다른 계절일대도 자외선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발라주어야 합니다. 
태양광이 무섭지만 그것만큼 무서운 게 물이나 눈에 반사되는 광들 때문에 타는 피부가 더 중요합니다.

조금 관심을 가지고 아름다운 피부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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