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베이스 메이크업 바르는 순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를 못하면 뜨는 경험이 한번은 있을 겁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뜨는 경험을 줄이는 방법과 베이스메이크업 순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전에는 기초 개념을 정리했다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기초 후 베이스 제품을 바를 때 뜨는 경험 해보신 적 있을 겁니다. 저 또한 화장을 할 때 떠 본 경험이 있는데
베이스 메이크업 바르는 순서와 함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베이스 메이크업
베이스 메이크업은 간단히 말하면 기초 이후의 단계로 색조화장의 전 단계라고 하며 베이스 메이크업이 얼마나 잘되냐에 따라 피부표현이 다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때 베이스 메이크업을 잘하기 위해 프라이머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링크 남겨 놓겠습니다.
베이스 메이크업 바르는 법
베이스 메이크업 바르는 순서는 각자가 약간 다를 수 있지만
1. 자외선 차단제 2. 프라이머 3. 베이스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쿠션, 컨실러, BB크림)-> 4. 파우더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때 프라이머가 제형이 자외선 차단제보다 묽다면 먼저 바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때 보면 많은 제품들이 존재합니다. 파운데이션, 쿠션, 컨실러, BB크림, 최근에는 로션과 함께 바르는 톤업크림도 나오고 있어 여성들의 시장 뿐 아니라 남성의 시장도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베이스 메이크업도 사람에 따라 제형이 다른 메이크업을 사용하실 수 있지만 대부분이 액상의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항상 중요한 점은 ‘피부의 밸런스’입니다.
많은 유튜버, 화장을 하시는 분들이 기초에 많은 신경을 쓰시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초를 30분 넘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매끄러운 피부화장을 위해서 또 신경을 쓰면 잘 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빠르고 간단하게 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이때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위해 제품을 피부별로 달리 사용하셔야 합니다.
선크림의 경우도 건성이라면 오일리한 제품을 지성이라면 이보다 가벼운 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기름이 무조건 적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프라이머의 경우는 많은 분들이 좋지 않다고 많이 합니다. 저 또한 그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모공이 크고 이를 가리기 위해 매끄러운 피부표현을 위해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소량으로 필요부위에만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베이스 메이크업은 파운데이션, 쿠션, 많은 제품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파운데이션, 쿠션, 컨실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파데는 집에서 사용을 하고 쿠션은 수정용으로 컨실러는 다크서클을 가리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조금 더 가볍게 합니다만 저는 두껍게 메이크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파데 구입 전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조언을 받고 구매를 했습니다. 보통의 구매는 목과 비슷한 색을 직접 발라보고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추후에 따로 ‘파운데이션, 쿠션, 컨실러 호수 고르는 법’ 을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파우더는 기름이 올라와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고 오랜 시간 유지를 위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바르는 순서를 알아보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건성에 각질도 많이 나와서 화장이 잘 뜹니다.
처음 화장을 했을 때 잘 모르고 했다가 친구들과 부모님의 웃음을 본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기초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피부화장의 꿀팁
피부화장의 꿀팁이긴 하나 모두가 다 아는 내용일 것입니다.
바로 기초를 꼼꼼히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피부를 상태를 모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조언이 가능 한 부분은 화장품을 얼마나 본인을 위해 쓰는가입니다!
화장품을 아끼지는 마세요. 본인의 피부에 상태를 매일 체크하시고 관리해주세요!
먼저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은 바로 버리시고 본인의 피부에 5-10분 투자해 주세요.
팩을 하는 것도 좋지만 본인이 바를 때 얼마나 꼼꼼하게 바르는지 중요합니다.
피부결이 깨끗해야 화장이 잘됩니다.
즉, 기초를 얼마나 잘 쌓는가 인데 화장품을 바를 때 부분을 나누어 꼭 천천히 흡수시켜 주세요
그리고 흡수를 위해서 너무 세게 때리실 필요 없습니다.
오늘의 글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어서 실망을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강의를 듣고 수업을 들으면 특히 기초에 대한 강조를 하십니다. 그렇기에 저의 글에서도 기초에 대한 강조가 많고 따로 아침, 저녁 스킨케어와 제품의 정리글을 따로 작성했기에 조금 더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발행할 글과 발행했던 글 한번씩 읽고 건강한 피부 가꾸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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